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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8 18:15 수정 : 2005.11.18 18:15

18일 이른 아침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중심부의 호텔 주변에서 2건의 자살폭탄공격이 일어난 뒤,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호요원들과 군인들이 부상자를 들것에 실어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4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다. 바그다드/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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