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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8 14:40 수정 : 2005.11.18 15:47

18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나면서 수백피트 상공으로 버섯구름이 피어올랐다. (AP Photo/Gregorio Borgia)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18일 대형 폭발이 일어나면서 수백피트 상공으로 버섯구름이 피어올랐다.

바그다드 자리리야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폭발에 이어 산발적인 총성이 울려퍼졌다.

이로 인한 사상자 수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있다.


(바그다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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