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나면서 수백피트 상공으로 버섯구름이 피어올랐다. (AP Photo/Gregorio B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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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18일 대형 폭발이 일어나면서 수백피트 상공으로 버섯구름이 피어올랐다. 바그다드 자리리야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폭발에 이어 산발적인 총성이 울려퍼졌다. 이로 인한 사상자 수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있다.
(바그다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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