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아프리카 |
“테러없는 곳에서 편히 쉬소서” |
9일 자살폭탄 공격으로 큰 피해를 본 요르단 암만의 그랜드하얏트호텔 밖에서 10일 시민들이 촛불을 밝힌 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암만/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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