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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02 19:42 수정 : 2016.03.02 21:12

1일 이란 초등학생들이 의회 회의를 구경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치러진 이란 총선에서는 전체 290석 가운데 핵협상을 주도한 개혁·중도파가 각각 85명과 73명이 당선돼 과반을 차지했다. 테헤란/EPA 연합뉴스

1일 이란 초등학생들이 의회 회의를 구경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치러진 이란 총선에서는 전체 290석 가운데 핵협상을 주도한 개혁·중도파가 각각 85명과 73명이 당선돼 과반을 차지했다.

테헤란/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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