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0.16 01:11 수정 : 2005.10.16 01:11

15일 실시된 이라크 헌법안에 대한 찬반투표율이 61%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이라크 선관위의 압델 힌다위 위원은 AFP통신에 등록유권자 1천550만명 가운데 61% 이상이 투표에 참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현지시간)부터 전국 6천여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는 오후 5시를 전후해 비교적 순조롭게 끝났다.

박세진 특파원 parksj@yna.co.kr (카이로=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