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9.12 18:52 수정 : 2005.09.12 19:02

환호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12일 가자지구의 네차림 유대인 정착촌이 철수된 곳에 있는 불탄 유대교 회당 지붕에서 깃발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동트기 전 팔레스타인 보안군이 이스라엘이 38년간 점령했던 이 지역의 치안 통제권을 돌려받은 뒤, 젊은이들은 건물에 불을 지르고 회당을 점거했다. 네차림/AFP 연합 (사진 왼쪽)

귀환 이스라엘군 장갑차량이 12일 새벽 38년 동안 점령했던 팔레스타인 영토 가자지구에서 완전 철수하면서 키수핌 국경검문소를 지나고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가자 철수가 공식 완료된 이날 탱크를 비롯한 100여대의 이스라엘 무장차량이 키수핌 검문소를 지나 이스라엘로 돌아갔다. 키수핌검문소/AFP 연합 (오른쪽)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