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5.21 08:58 수정 : 2005.05.21 08:58

영국과 미국의 일간지에 흰색 팬티 차림의 수감생활 사진이 게재돼 논란을 빚고 있는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수 개월 내에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바르함 살레흐 이라크 기획부 장관이 20일 밝혔다.

살레흐 장관은 이날 미국 국부부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바그다드 후세인을 다루기 위해 구성된 특별법정의 수석재판관이 자신에게 "앞으로 수개월 내에 후세인이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살레흐 장관은 그러나 더 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워싱턴 AP/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