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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13 18:13 수정 : 2005.05.13 18:13


12일 이라크의 미군과 이스라엘을 겨냥한 자살폭탄 공격에 자원한 200여명의 남녀 이란인들이 테헤란 외곽에 있는 베헤슈트 에 자흐라 공동묘지에서 ‘알라 외에 신은 없다’ 등의 문구가 적힌 머리띠와 복면, 하얀 수의를 두른 채 이슬람 구호를 외치고 있다. 테헤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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