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22 17:05 수정 : 2005.04.22 17:05

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됐던 이라크군 19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라크 경찰이 22일 밝혔다.

현지 경찰은 4-5일 전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이들의 시체가 바그다드 북부 바이지 인근에서 발견됐다면서 이들의 머리와 복부에 총상이 남아있는 것으로 볼 때총살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20일에도 서부 히디타에서 저항세력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보이는 19명의 이라크 군인 시체가 발견된 바 있다.

(티크리트 AFP/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