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뉴욕 맨해튼 도심에서 수만명의 시민들이 성소수자 인권 운동의 발단이 된 ‘스톤월 항쟁’ 50주년을 기념하는 ‘자긍심 행진’을 벌이고 있다. 뉴욕/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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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경찰 급습이 성소수자 인권 투쟁 점화
수십만 시민 축제 행진 속 ‘투쟁과 도전’ 인식
2000년부터 세계 도시 번갈아 ‘자긍심 행진’
30일 미국 뉴욕 맨해튼 도심에서 수만명의 시민들이 성소수자 인권 운동의 발단이 된 ‘스톤월 항쟁’ 50주년을 기념하는 ‘자긍심 행진’을 벌이고 있다. 뉴욕/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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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국 뉴욕 맨해튼 도심에서 성소수자 인권 운동의 발단이 된 ‘스톤월 항쟁’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진에 참가한 한 남성이 무지개색 지구 모형과 세계 각국 국기로 장식한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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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국 뉴욕 경찰관들이 맨해튼 도심에서 열린 ‘스톤월 항쟁’ 50주년 기념 행진에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동참하고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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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국 뉴욕 맨해튼 도심에서 성소수자 인권 운동의 발단이 된 ‘스톤월 항쟁’ 50주년을 기념하는 ‘자긍심 행진’에 주인을 따라나선 강아지가 무지개색 리본을 매고 있다. 뉴욕/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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