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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3.03 20:13 수정 : 2019.03.03 20:15

미국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엑스가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한 팰컨9 로켓이 화려한 궤적을 그리며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스페이스엑스는 사람 대신 마네킹을 태운 유인우주선 ‘트루 드래건’을 로켓에 실어 쏘아올렸다. 우주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스페이스엑스는 이로써 최초의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시험에 성공했다.

비로비치/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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