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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4 20:50 수정 : 2005.01.24 20:50



미국 동북부 매사추세츠주 뉴베드포드에서 23일 한 여성이 무릎 위까지 쌓인 눈속을 헤치며 걸어가고 있다. 21일부터 미국 동북부 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설이 내려 시카고 지역에 38.1㎝나 쌓였고, 매사추세츠주는 24일까지 최대 76㎝의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뉴베드포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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