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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6 19:21 수정 : 2006.01.16 19:21

16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상품권숍에서 설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나온 고객들이 직원으로부터 백화점상품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임종진 기자 stepa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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