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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6 10:31 수정 : 2005.12.06 14:03

삼성전자, 초미니 휴대용 프로젝터 출시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휴대가 간편한 초미니 프로젝터 `포켓이미저(모델명 SP-P300MK) (서울=연합뉴스)

`손안의 극장 시대를 열어간다'

삼성전자는 손안에 들어가는 크기에 무게도 가벼워 휴대가 간편한 초미니 프로젝터 `포켓이미저(모델명 SP-P300MK)'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로 12.7㎝, 세로 9.4㎝의 초미니 사이즈에 무게도 700g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며 63인치 대화면 영상도 구현할 수 있다.

별도로 판매하는 전용 배터리를 장착하면 외부 전원공급 없이도 2시간 30분동안 사용할 수 있고 천장 투사 거치대를 이용해 누워서도 편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80만원대.

김지훈 기자 hoonkim@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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