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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7 19:07 수정 : 2005.11.17 19:07

최근 산지 쌀값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위한 전남지역 친환경 명품쌀 직판행사가 17일 서울 강동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주부들이 쌀을 살펴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최근 산지 쌀값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위한 전남지역 친환경 명품쌀 직판행사가 17일 서울 강동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주부들이 쌀을 살펴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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