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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0 18:48 수정 : 2005.11.10 18:48

본격적인 김장 시즌을 앞두고 중국산 김치파동과 산지 재배 면적 감소 등으로 배추값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10일 신세계 이마트에서 열린 김장배추 특가전에서 주부들이 배추를 사기 위해 길게 줄서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본격적인 김장 시즌을 앞두고 중국산 김치파동과 산지 재배 면적 감소 등으로 배추값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10일 신세계 이마트에서 열린 김장배추 특가전에서 주부들이 배추를 사기 위해 길게 줄서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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