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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2 18:31 수정 : 2005.11.02 18:31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05서울국제식품전시회’에서 김치 파동으로 한국과 중국 사이에 통상 마찰이 우려되는 가운데 중국관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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