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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24 18:45 수정 : 2005.10.24 18:45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5 앤티크 페어’에서 관람객들이 18~19세기 영국과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인형, 가구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5 앤티크 페어’에서 관람객들이 18~19세기 영국과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인형, 가구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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