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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2 19:03 수정 : 2005.08.22 19:04

22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세계적인 휴양회사인 클럽메드의 아시아 태평양 총괄 최고경영자 조엘 티포넷(왼쪽)이 불고기와 김치 등 한국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현장학습에 나서 손님들에게 불고기를 건네고 있다. 이는 최근 클럽메드에서 한국음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음식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2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세계적인 휴양회사인 클럽메드의 아시아 태평양 총괄 최고경영자 조엘 티포넷(왼쪽)이 불고기와 김치 등 한국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현장학습에 나서 손님들에게 불고기를 건네고 있다. 이는 최근 클럽메드에서 한국음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음식 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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