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6.07 19:25 수정 : 2005.06.07 19:25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7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세계 최소형 연료전지차 ‘에이(A) 클래스 퓨얼셀’을 선보였다. 소형 세단인 에이(A) 클래스를 뼈대로 개발된 이 차는 압축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배출가스를 내뿜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한번 충전으로 160km를 달리고 최고시속 140km까지 낼 수 있다. 이 차는 2002년 10월 처음 개발된 뒤 싱가포르, 미국, 일본, 독일 등에서 상용화를 앞두고 주행시험을 벌이고 있다. 글 홍대선 기자 사진 연합 hongds@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