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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2 18:03 수정 : 2005.03.22 18:03


2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이 쌀 소비촉진을 위해 쌀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쌀빵전문점을 열면서 마련한 시식회에서 어린이들이 쌀빵을 먹어보고 있다. 김종수 기자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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