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8.11 17:50 수정 : 2006.08.11 17:50


수해와 연일되는 폭염으로 삼겹살보다 비싼 상추가 등장하는가 하면 배추값이 폭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이마트에서 배추를 한포기 990원에 판매를 하자 고객들이 길게 줄을 지어 구입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식품매장에선 시중값보다 저렴한 상추를 내놓았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