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냉방 가전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직원이 고객들에게 새로나온 선풍기 기능을 안내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쇼핑·소비자 |
“시원한 바람 하나 주세요” |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냉방 가전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직원이 고객들에게 새로나온 선풍기 기능을 안내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