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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7 17:54 수정 : 2006.08.07 17:54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냉방 가전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직원이 고객들에게 새로나온 선풍기 기능을 안내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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