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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08 21:18 수정 : 2006.06.08 21:18

6월 9일 주말쇼핑가

이롬(옛 황성주생식)은 7일 신촌 현대백화점에 생식카페 ‘애플키스’를 1호점을 개점했다.

‘애플키스’는 이롬 생식을 이용해 만든 ‘곡물 주스(그레인주스)’와 스무디, 과일 주스 등을 즉석에서 제조해 판매하는 건강주스 전문카페다. 회사쪽은 45가지 곡물과 야채로 만들어진 이롬 생식과 견과류, 수삼, 가루녹차 등을 혼합한 뒤 우유를 타서 만든 ‘곡물주스’를 아침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주력 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생식 바람을 일으켰던 기존 제품을 주스로 가공해 만들어낸 제품이다. 가격대는 3천~4천원.

여름나들이 용품 특가판매

이마트는 11일까지 ‘여름나들이 필수품 초특가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스박스(40ℓ) 3만5천원, 여름 삼베방석 4800원, 대방석을 800원에 판매한다. 또 같은 기간에 ‘상반기 결산 신선식품 대전’을 열어 참굴비(20마리) 8800원, 칠레키위(1상자) 5780원에 판다.

토고전 할인점에서 보세요

롯데마트는 토고전이 열리는 13일 밤 전점에서 월드컵 방송 중계 및 야외 응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날 밤 8시부터 12시까지 전점 가전매장과 푸드코트 또는 점포 앞 대형 태극기 아래 2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응원전을 펼치며, 월드점·구로점은 생맥주를 공짜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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