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4.05 22:55
수정 : 2006.04.05 22:55
지에스칼텍스는 6일부터 고급휘발유 ‘킥스 프라임’을 내놓는다고 5일 밝혔다. 옥탄가 100.2 이상의 킥스 프라임은 엔진의 이상발화를 막고 가속성 향상제가 들어 있어 엔진 출력을 높여준다. 또 소음과 차량 떨림을 줄여주며, 엔진 세정제가 다량 함유돼 신차 엔진성능을 오래도록 유지해주는 장점이 있다고 지에스칼텍스 쪽은 설명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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