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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9 16:47 수정 : 2006.01.09 16:47

혼다-아큐라 미국 판매담당 부사장 딕 콜리버(좌)와 미국 혼다 자동차 부사장 존 멘델이 8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노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올해의 북미차로 선정된 혼다 시빅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혼다의 소형세단 2006년형 시빅과 픽업 트럭 릿지라인이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200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각각 승용과 트럭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혼다코리아가 9일 밝혔다.

디트로이트 모터쇼 사상 한 브랜드가 승용과 트럭을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혼다코리아측은 덧붙였다. 디트로이트 모터쇼 `올해의 차'는 북미지역의 자동차 전문기자 4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과 안전성,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이정진 기자 transil@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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