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희망 아이 캠페인>1살부터 19살까지 아이들의 꿈을 한겨레·초록우산어린이재단·월드비전이 함께 응원합니다.-두번째 희망이야기 -그레이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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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 때면 전쟁의 나쁜 기억도 잊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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