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07 16:05 수정 : 2005.04.07 16:05

금강제화가 결혼철을 맞아 남화는 ‘리갈’, 여화는 ‘르느와르’ 브랜드에서 웨딩슈를 내놓았다.

‘르느와르’는 4, 5월의 신부와 어울릴 수 있는 봄 꽃을 주제로 코사지 장식을 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 결혼식에서뿐 아니라 피로연이나 파티에 모두 신을 수 있도록 세련되게 디자인되었다. 색상도 전형적인 순백색에서 벗어나 파스텔 톤 핑크를 사용했다.

‘리갈’의 경우 일반 정장화 디자인으로, 펄이 들어간 흰색 페이턴트 소재에 검정색을 곁들여 고급스러움을 최대한 살렸다.

금강제화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을 위해 청첩장을 소지한 고객에게 15일부터 30일까지 전제품 20% 할인 행사를 하며, 결혼 예정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신부 부케, 신랑 부토니아, 혼주와 주례·사회자 코사지 등의 웨딩 부케를 세트로 증정한다.

윤영미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