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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5 21:07 수정 : 2006.06.15 21:07

에버랜드가 개장 30돌을 맞아 16일부터 ‘서머 스플래시 페스티벌’을 연다. 80일 동안 진행되는 이 물놀이 공연에는 1 상공으로 물을 뿜는 16개 워터 캐넌과 92개 워터건 등의 특수한 장비가 등장해 매일 3번씩 65t의 물이 뿌려진다. 주 공연인 ‘스플래시 퍼레이드’에서는 물의 요정과 외계인 등 플로트 5대와 66명의 공연단원, 캐릭터가 등장해 지구의 물을 빼앗으러 온 불의 행성과의 대립을 생동있게 묘사한다. 또한 새로 조성된 1000평의 테마공간 ‘스플래시 존’에서는 물을 쏘아올리는 퍼레이드, 손님과 공연단원의 물총싸움 등 이벤트가 새로 선보인다. (031)3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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