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여가 |
5월 11일 단신 |
■ 농심에서는 14일 서울 동작구 본사 건물에서 제 6회 면요리 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24개팀이 참가하며, 창의성, 실용성, 표현성, 작업/위생 등의 항목에 걸쳐 심사를 받는다. 1등팀은 2백만원 상당의 국내외 여행상품권을 받는다.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 3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농심제품 교환권을 나눠준다.(02)820-7561~5.
■ 참살이 식품 전문 유통업체인 고인돌가게는 꽃송이버섯의 내놓았다. 꽃송이버섯은 동북아, 북미, 호주 등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길이 10∼25센티미터의 식용버섯으로 흰색 혹은 담황색이다. 400g의 가격은 5만원이고, 건조제품 50g은 7만5천원이다. 주문하면 택배로도 보내준다. (02)6406-6060.
■ 갤러리아 백화점은 환율 하락의 여파로 일부 수입 상품의 가격을 인하했다. 백화점의 여성의류 매장 ‘스티븐 알란’과 ‘지-스트리트 494’는 작년에 비해 6∼10% 정도 가격을 낮출 예정이며, 갤러리아 수원점 ‘더 갤러리’ 수입 가구 브랜드에서는 일부 품목을 30%까지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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