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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최정규의 우울하지 않은 과학
2017.06.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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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이타적 인간의 출현>, <게임이론과 진화 다이내믹스> 등의 책을 냈다. 이타성과 상호성의 진화를 연구해왔고, 사람들의 행동 동기를 찾아내고 제도의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행동실험도 진행하고 있다.이 연재물의 열쇳말은 행동, 제도 그리고 진화이다. 이 열쇳말을 가지고 경제학과 인문학 그리고 자연과학에서 오버랩되는 주제를 찾아 이야기해 보려 한다. 격주 연재.
우울한 과학이 우울하지 않으려면…
자유주의가 던진 희망의 메시지, 여전히 희망적인가
노벨상 탄 행동경제학 ‘바보야, 문제는 사람이야’
공유지의 비극을 해결하는 ‘제3의 길’
세상이 육상 경기와 같다면 혹은 다르다면…
받은 만큼 주리라, 고로 주는 만큼 거두리라
왜 민주당 지지율 높을수록 프리우스가 많이 팔렸을까
공감의 법칙…배우고 투쟁하고 노력하라
인센티브, 돈이 문제가 아니더라
만일 내가 뿌린 씨를 내가 거둘 수 없다면…
경제학과 윤리학은 정말 남남 사이일까
두 얼굴의 시장, 당신은 어느 쪽을 믿고 싶나요?
도덕이 우선일까? 공정이 우선일까?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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