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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01 15:56 수정 : 2016.12.04 09:19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의 수사팀장을 맡게 됐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1일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연거푸 좌천 인사를 당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수사팀장으로 파견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다.

윤석열 검사가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던 2013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조영곤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 윗선의 수사 축소 압력을 폭로하던 순간의 결정적인 발언 세 장면을 영상으로 묶었다.

윤석열 전 수사팀장이 2013년 10월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사위 2013년도 서울고등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 검찰산하 기관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관련 기사 : ‘박근혜 게이트’ 특검 , 수사팀장에 윤석열 지명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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