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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13 00:03 수정 : 2016.11.15 10:28

랩퍼 조피디가 12일 민중총궐기가 열린 광화문 집회 현장을 찾아 공연했다. 그는 개사한 최순실 사태를 비판한 ‘디스곡’과 함께 대표곡인 ‘친구여’를 부르며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쳤다.

“순실의 시대가 상실의 시대/ 넌 나라를 우습게 했어 우리나라 전체/ 해외로 튀어? 엉망진창으로 남겨둔 채?”로 이어지는 속사포 랩을 선보이며 집회 참여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촬영 현소은 기자 편집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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