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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12 15:58 수정 : 2016.11.12 17:51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충남 공주에서 왔다는 한 5학년 학생이 발언했다. 이 학생은 “게임만 해도 돈이 없어도 모든 사람들이 평등해지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대통령과 친한 사람이나 재벌만 잘 사는 나라는 선진국이 아니다”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한 게 자괴감 들고 괴로우면 그만 두세요”라고 말한다.

영상 박수지 기자 편집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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