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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12 15:33 수정 : 2016.11.15 10:30

12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대학생들이 역대 민주화운동을 재연하는 방식으로 행진하면서 “새누리당 해체”를 외치고 있다.

12일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포악한 것을 제거하고 백성을 구원하자‘는 의미의 ‘제폭구민‘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촬영 고한솔 기자 편집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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