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7.19 13:46 수정 : 2016.10.17 14:05

최경환·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의 4·13총선 공천 개입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병국 의원이 19일 오전 친박에게 계파 해체를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촬영 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

편집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한겨레 영상뉴스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