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V9cqXJWixow◎ 팟빵에서 들으러 바로가기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최근 <한겨레>는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방 전 대표 지인의 진술을 보도했다. 장씨가 어떻게 술접대와 성접대를 강요받았고 이 자리에 방 전 대표를 포함해 누가 있었는지, 10년 전 사건 수사 당시 경찰과 검찰이 누군가의 외압을 받고 부실 수사를 벌인 것은 아닌지 디스팩트에서 짚어본다.
김민하의 여의도동물원에서는 4.3 재보궐 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이번 선거가 앞으로 한국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야기를 나눠본다.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