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렌즈세상
[고경일의 풍경내비] 무심하게 흐르는 히라노 강
등록 : 2014.07.07 18:29
수정 : 2014.07.07 18:29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고경일의 풍경내비] 무심하게 흐르는 히라노 강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이쿠노 코리아타운을 지나가는 강. 돼지를 기르는 들판이란 뜻으로 이카이노로 불리던 강인데, 장마철의 범람을 막고 군수품을 나르기 위해 대형 운하로 재건설되었다. 일제의 침략전쟁과 함께 조선인들이 이 지역 빈민가에 대거 합류했다. 현재는 일본에서 한류를 알리는 문화선전대(?) 구실을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우익들의 혐한시위로 생계를 걱정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고경일의 풍경내비
[고경일의 풍경내비] 다시는 나 같은 사람 없어야를 읊조리던 팜티호아 할머니
[고경일의 풍경내비] 두 아들을 잃은 투이보 학살의 피해자, 쩐티념
[고경일의 풍경내비] 귀와 코가 잘린 가족들을 그리며 살아온 쩐티따이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