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4.14 18:48 수정 : 2014.04.14 22:25

[고경일의 풍경내비] 재일동포 정체성의 등대, 교토 고려미술관

교토시 기타구 시치쿠카미노기시초 15. 한반도가 통일될 때만 유물을 조국에 기증하라며 눈을 감은 정조문 선생의 고려미술관이 운영난에 시달린다고 한다. 통일 대박을 외치기 전에 우리가 잃어버린 유물, 우리가 잊어버린 동포부터 끌어안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고경일의 풍경내비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