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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2.07 19:05 수정 : 2012.02.07 19:06

장항선 홍성역에서 내려 오른편 버스터미널에서 광천행 버스를 타고 약 10분 정도 들어간다. ‘봉도사’를 민주화 열사로 만들려는 ‘가카’의 꼼꼼한 배려(?)일까? 김근태, 문정현 신부 등이 인고의 세월을 보냈던 이 교도소는 한용운, 김좌진 장군 등이 태어난 충절의 고장에 자리하고 있다.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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