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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0.19 19:33 수정 : 2011.10.19 19:33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4번 출구로 나와 왼쪽 언덕길로 직진한다. 대머리 아저씨의 앞이마처럼 훌떡 까진 허허벌판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병든 꿈의 황사에 절어 있는 우리…. 얼마나 더 욕망을 채우고 나서야 쓰레기통에 처박힌 정신을 찾아올 수 있을까?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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