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렌즈세상
[고경일의 풍경내비] 몸살난 봉작길
등록 : 2011.10.19 19:33
수정 : 2011.10.19 19:33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4번 출구로 나와 왼쪽 언덕길로 직진한다. 대머리 아저씨의 앞이마처럼 훌떡 까진 허허벌판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병든 꿈의 황사에 절어 있는 우리…. 얼마나 더 욕망을 채우고 나서야 쓰레기통에 처박힌 정신을 찾아올 수 있을까?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고경일의 풍경내비
[고경일의 풍경내비] 다시는 나 같은 사람 없어야를 읊조리던 팜티호아 할머니
[고경일의 풍경내비] 두 아들을 잃은 투이보 학살의 피해자, 쩐티념
[고경일의 풍경내비] 귀와 코가 잘린 가족들을 그리며 살아온 쩐티따이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