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렌즈세상
[고경일의 풍경내비] 청파동 언덕길에서 …
등록 : 2011.06.15 19:15
수정 : 2011.06.15 19:15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와 숙명여대 방향으로 걷다가 숙대 정문 길 건너편 골목길로 들어간다. 원칙은 잣대이고 그물코다. 잣대가 흔들리면 서민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헷갈린다. 요즘 많은 이들이 서울까지 상경해서 시위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만화가·상명대 교수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고경일의 풍경내비
[고경일의 풍경내비] 다시는 나 같은 사람 없어야를 읊조리던 팜티호아 할머니
[고경일의 풍경내비] 두 아들을 잃은 투이보 학살의 피해자, 쩐티념
[고경일의 풍경내비] 귀와 코가 잘린 가족들을 그리며 살아온 쩐티따이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