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력 순응’ 사법부 ‘자성과 제도개혁’ 외엔 방법 없다
• 실종된 과거청산…사법부 오욕은 계속된다
• ‘판결 방패로 진실 눈감은’ 판사들의 쓴잔
• 민주화가 불러낸 소장판사들의 “사법부 개혁” 외침
• 시국 사건 도맡은 태윤기 변호사 자격증 박탈 ‘보복’
• 비일비재했던 공안기관 ‘시국변호사’ 감시·연행·구속
• 독재정권의 ‘시녀’ 민주화이후 ‘권력’으로 자리잡다
• 안기부가 송치한 사건에 ‘새파란’ 검사가 토를 달아?
• ‘인혁당’ 기소 검사 승승장구…항명 검사 좌천-사표
• “증거 없이 기소하란 말씀이냐” 인혁당 담당검사들 항명
• “평소 돌출판결”…안기부 ‘보안법 위헌제청’ 보복 보고서
• “민주화 위해 뭐했소?”…재판받던 학생, 법관에 꾸지람
• 김용철 대법원장 체제 ‘조심스런 변화’의 바람
• ‘오송회’ 1심 재판부, 보안법 피고인에 파격적 선고유예
• 법원, 형사사건 고문수사에 제동 걸었지만…
• “판사 안보관 미흡” 지적에 법원 공안검사 불러 특강
• 일부 판사 한총련사건 처벌 제동…법원, 배당 바꿔 ‘무더기 실형’
• 보수세력 사법부 난타…‘공안판사제’의 꿈 다시 꿈틀
• ‘조영래 눈물의 변론’ 끝내 외면…“사법부 몰락을 봤다”
• 부천 성고문 수사 “믿어달라”던 검찰…거꾸로 피해자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