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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5.04 22:32 수정 : 2010.05.04 22:32

최민식이 찍은 얼굴 83

흑백 영상은 주제를 조절하기 쉽고 표현도 서로 달리할 수 있는데, 특히 현상에 능숙할수록 그 효과를 더욱 뚜렷하게 얻을 수 있다. 색조의 범위가 넓은 흑백사진은 깊은 질감을 주는 데 반해, 컬러사진에서는 이와 같은 섬세한 느낌을 표현하기가 어렵다. 흑백사진의 아름다움은 사람을 매혹시킬 만하다. (부산,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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