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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30 18:29 수정 : 2010.03.30 18:29

최민식이 찍은 얼굴 78

성당에서 미사 때 성가를 부르는 여성이 아름답다. 내 사진의 중심 테마는 인간이다. 신앙이란 신이 인간에게 베푼 최대의 축복이다. 우리에게 생명을 준 그 신께서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 (대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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