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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23 18:27 수정 : 2010.03.23 18:27

최민식이 찍은 얼굴 77

어느 약국 앞에서 이 장면을 순간포착했다. 예술가는 삶을 리얼하게 묘사해야 한다. 예술 혹은 예술가는 감각적인 직관의 힘으로 세계를 강도 높게 느낀다. 때로는 인간 삶의 다양성을, 때로는 인간 존재의 다양한 깊이를 보이면서 복잡다기하게 발달해온 것이 예술이다. 이를 위해 살아 움직이는 사진은 비연출이 생명이다. (부산,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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