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칼럼
최민식이 찍은 얼굴 77
등록 : 2010.03.23 18:27
수정 : 2010.03.23 18:27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최민식이 찍은 얼굴 77
어느 약국 앞에서 이 장면을 순간포착했다. 예술가는 삶을 리얼하게 묘사해야 한다. 예술 혹은 예술가는 감각적인 직관의 힘으로 세계를 강도 높게 느낀다. 때로는 인간 삶의 다양성을, 때로는 인간 존재의 다양한 깊이를 보이면서 복잡다기하게 발달해온 것이 예술이다. 이를 위해 살아 움직이는 사진은 비연출이 생명이다. (부산, 1999년)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최민식이 찍은 얼굴
최민식이 찍은 얼굴 84
최민식이 찍은 얼굴 83
최민식이 찍은 얼굴 82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