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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2.02 18:17 수정 : 2010.02.02 18:17

최민식이 찍은 사진 70

스님이 먼 곳에서 걸어오고 있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한 자연스러운 표정을 포착하기 위해 200㎜ 망원렌즈를 사용했다. 대개 스님들은 촬영을 꺼리기 때문에 먼 곳에서 찍어야 한다. 나는 참신한 눈과 구성으로 접근하고자 하며 의식의 깊은 면을 발견하려 노력한다. (송광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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