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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1.19 18:58 수정 : 2010.01.19 18:58

최민식이 찍은 사진 68

나를 열중시키는 것은 자신의 비전이며 감수성이다. 열차 내에서 두 분이 무엇인가 열심히 보는 모습이 진지하다. 이런 장면은 의식하기 전에 셔터를 눌러야 실감이 난다. 렌즈에 담는 순간 생동감 있는 실상을 창작하게 되는 것이다. 독자적인 진실을 위하여 나는 사진을 찍는다. (밀양,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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