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1.12 19:09 수정 : 2010.01.12 19:09

최민식이 찍은 얼굴 67

낙동강 촬영 중에 환경단체 회원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뻤다. 남자답게, 성격배우같이 생긴 모습에 매력을 느껴 순간 포착했다. 물론 연출이 아니며 표정이 늡늡하여 마음에 드는 얼굴에 만족하였다. 인물사진은 감정 표현에 주된 관심을 쏟아야 한다. (상주, 2003년)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최민식이 찍은 얼굴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