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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1.05 20:54 수정 : 2010.01.05 20:54

최민식이 찍은 얼굴 66

대학 평생교육원의 수강생 미인이다. 모자, 머플러, 장갑이 썩 잘 어울린다. 얼굴에서 지성미가 흐르며 항상 기쁨을 줘서 좋다. 사진은 내가 나를 말하는 공간이며 나와의 관계 속에 의미를 가지는 것들이다. 그래서 사진이 나를 존재하게 해주는 것이다. (김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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